[ 건대, 아차산 근처 횟집 ] 수평선 아래 너와나 그리고 빛나는 바다


이 가게, 개인적으로 서비스 부분에서 아쉬움이 많아서 조금은 아쉽다. 

물른 손님이 많아서 바쁜건 이해하지만 한팀 한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부분은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끼다시가 대단하고 회가 무난하기에 포스팅을 해봅니다.^^


위치는 아차산역 인근이다. 대로변에 위치하여(사거리부근) 금방 찾을 수 있다. 가게 규모도 어마어마하다. 

실내 인테리어는 무난한 편이다. 가게가 10시인가 일찍 닫는 것이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이다.



횟집 평점 : 3.5점 

회보다 스끼다시가 더 좋더라는 요상한 후기를 남깁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서비스는 조금 아쉽다. 회의 질은 바다만큼은 아니지만 쏘쏘.



by 춤추는공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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