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1. 11:46
#거리예술존
오늘 소개해드릴 알바는 문화가 함께하는 행복한 알바이다. 물른 노가다나 가끔의 고된 요소가 발생할 수 있으나 음악,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일이라는 부분은 참 행복한 요소이다. 주관기관은 예문관이라는 예술관련 단체인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시민들에게는 참 행복한 요소이다. 특히나 이번 공연은 대략 80명 이상은 수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였고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참 감사하다. 필자가 듣기에도 신나는 음악, 시대적 깊이를 가진 음악, 팝송 등 다양한 장르와 연령을 고려한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해주셨는데 참 감사한 아티스트 분들이시다.
#간단한 아르바이트 후기
공연시작은 6시, 그렇다면 장비 준비부터 설치와 장소 협조까지 고려해야 될 요소들이 많다. 그렇기에 4시 30분까지 도착해야한다. 장소나 주차 등의 부분들은 사전에 공간과 협조가 되어 있어서 공간 내부에서 물품들을 가져와 설치하고 아티스트분들의 장비 설치와 이동을 돕는다. 이후 홍보활동과 공연 진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고 마지막으로 철거까지 도와주면 일은 끝나게 된다. 페이는 짭짤하지만 뭔가 아쉽다. 그러나 이런 버스킹 공연을 듣고 즐기며 즐겁게 일 할 수 있다는 부분은 강점이다.^^
링크를 첨부하겠습니다.
5부
2015/09/08 - [culture & art/알바 & 대외활동 ] - [ 아르바이트 탐방기 no.5 유쾌한 입담 ] 돌잔치 MC / 전문사회자 행사업체부터 교육까지! 경험담
by 춤추는공학도
Comment